28일 ‘SBS Plus 스플스’ 채널에는 “[#솔로리액션] 느좋 공유와 사랑 이야기할 사람~? #31기경수 #31기순자 #31기영자 #31기영수ㅣ #나는솔로31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31기 출연자 경수, 순자, 영자, 영수가 출연해 방송 이후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근황을 묻자 순자는 “여전히 지금 회사에서 계속 출근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 대신에 헬스장에 못 나가서 운동을 방송 이후로 계속 쉬고 있다”고 말했다.
경수 역시 안경원을 계속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반에 정말 뜨거운 관심을 주셔서 단골 고객님들을 놓치는 상황들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잠시 예약제로 돌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순자는 “원래 (경수가) 능력 있는 사람이고, 파리 날리고 그래서 ‘나솔’에 나온 게 아니었다. 원래도 잘됐다”고 덧붙이며 경수에 대한 존중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현재 현실 커플이라고도 밝혔다. 제작진이 “경수 순자 현커이신가요?”라고 묻자 순자는 “손이라도 잡아”라고 말했고, 경수는 “지금은 현커”라고 답했다.
이어 경수는 “뭔가 자연스럽게 그냥 만나는 사이가 된 것 같다”고 했고, 순자는 “언제 사귀자 이런 거는 안 했고 그래서 저희는 사실 지금 며칠 됐는지 옥수동 커플(30기 옥순 영수)처럼 날짜를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경수는 “거기에 어떤 커플이 노트북을 켜놓고 저희를 보고 있더라. 그거를 제가 찍어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순자보다 더 조심스러워진 현재 모습도 전했다. 제작진이 “순자 님이 엄청 좋아하셨는데 지금은 어떠신가요?”라고 묻자 경수는 “안 보이세요? 기를 못 피고 살고 있다”고 답했다. 영자가 “지금 어깨가 움츠러든 게 보이시죠?”라고 거들자, 경수는 “제가 방송을 매화 해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순자는 “그리고 방영 전부터도 그 사실 나오자마자부터 둘이서 카페 가서 11~12시까지 대화를 했다. 거기서 해명을 계속 했다”고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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