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김진경은 자신의 SNS에 "진짜 슈퍼 만삭 때 찍게 된 찐 만삭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만삭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스트라이프 밴딩 블라우스와 연한 데님 팬츠를 입은 그는 한 손에 꽃을 들고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진경은 바지 단추를 푸를 만큼 확연히 부른 배를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며 태어날 아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특히, 그는 만삭 임산부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슬림한 실루엣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진경은 한껏 튀어나온 배와 달리 날렵한 턱선과 가녀린 팔 라인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붓기 하나 없이 또렷한 그의 이목구비에 누리꾼들은 "순산을 기원한다", "배가 너무 예쁘게 나왔다" 등 감탄을 연발했다.
앞서, 김진경은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중에도 크롭티를 즐겨 입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임신 30주차에서 슬림한 실루엣을 유지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축구 국가대표 김승규와 결혼했다. 김진경은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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