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구축 아파트에서 인생 2막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윤진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인 아파트 내부에 앉아 "서울에서 살 보금자리"라고 소개했다.
그는 "구축 아파트인데, 인생 2막을 다시 시작하는 기분을 내고 싶었다"며 "구축이라도 살 만하지만 그래도 깔끔히, 예쁘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다시 철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훌쩍 자란 아들 다을 군의 모습도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됐다는 다을 군은 의젓하게 엄마 이윤진의 곁을 지키며 공사를 도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3월 배우 이범수와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약 15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인 기간 중 대화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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