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신영 / 사진 = 유 퀴즈 온 더 튜브
유재석, 김신영 / 사진 = 유 퀴즈 온 더 튜브
코미디언 김신영이 체중 감량 후 예민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사과를 전했다.

2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오는 10일 방영분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은 유재석을 만나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최근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요요가 왔다는 김신영은 과거 체중 감량에 성공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44kg 감량했는데 돌아오는 데 6주 걸렸다더라"는 유재석에 "초코 케이크, 라면, 비빔면, 짜장면, 아이스크림을 먹더니 바로 살이 찌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신영은 "말랐을 당시에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까 정말 예민했다"며 "세상에 불만을 가지고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연신 "너무 죄송했습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신영은 JTBC '아는 형님'의 첫 여성 고정 멤버로 합류한 데 이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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