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으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은밀한 감사'는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한편 11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은밀한 감사' 선공개 영상에는 노기준(공명 분)과 주인아(신혜선 분)의 비밀연애가 회사 사람들에게 발각되는 모습이 담겼다.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회사 동료들은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두 사람의 대처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노기준 역으로 극의 중심을 이끈 공명의 활약상을 짚어봤다.
여러 인물과의 케미도 돋보였다. 신혜선과는 혐관에서 점차 서로에게 스며드는 로맨스를 보여줬으며 김재욱과는 팽팽한 긴장감과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또한 홍화연과는 현실감 넘치는 티키타카와 편안한 호흡을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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