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민은 6월 26일 첫 방송 되는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민지 역을 맡았다.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평범한 아버지가 위험한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극 중 민지는 김부장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딸이자, 그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서수민이 연기하는 민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아버지의 숨겨진 과거를 전혀 모른 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만 알고 있던 아버지가 사실 남북파 공작원 출신이었다는 비밀을 알지 못하는 만큼, 극의 긴장감과 부녀 서사의 중심축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서수민은 소속사를 통해 "첫 드라마로 '김부장'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처음이라 떨리고 긴장도 됐지만, 좋은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방송을 통해 민지로 인사드릴 수 있어 설레는 마음이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근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다. 해당 소속사에는 김선아, 이범수, 신성록 등이 소속됐다.
'김부장'은 다음 달 26일 오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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