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지수가 새 멤버로 출연한다.
최지수는 드라마 ‘언터커버 미쓰홍’에서 꼬불꼬불 머리의 ‘노라 아가씨’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데뷔 11년 만에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연기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배우의 꿈을 향한 열정과 진솔한 매력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이날 최지수는 자취 3년 차 정리 고수의 면모와 ‘청소광’의 루틴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차고 야무진 ‘원룸 하우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지수는 “제 딸이에요”라며 자신과 똑 닮은 반려묘 ‘감자’를 소개한다.
욕실과 화장실 청소에서는 ‘청소광’ 면모가 더욱 빛을 발한다. 그는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라며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청소에 열정을 쏟아낸다. 노동요를 틀고 욕실 전체를 거품으로 뒤덮은 최지수는 물때와 곰팡이를 박멸하겠다는 일념으로 수세미질을 한다.
청소를 하면 도파민이 터진다는 ‘청소광’ 최지수의 모습에 욕실과 화장실 청소하면 빠질 수 없는 구성환과 김신영의 반응은 어땠을지 주목된다.
한편, 최지수는 지난 3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대학 졸업할 때 학자금 대출이 5000만 원이었다며 “28살 때부터 갚으라고 문자가 오더라. 빚쟁이가 된 것 같아 빨리 갚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며 “올해 5월이면 다 갚는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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