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사진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캐나다 유학을 했던 딘딘이 자신의 '흑역사'를 고백했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가족이 국기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 가족은 국기원을 찾았다. 크리스 아들인 알렉산더는 태권도에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국기원에 방문하자 가슴 두근 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태권도 시범을 모두 본 크리스 가족은 직접 태권도 도복을 입고 체험을 하게 됐다. 사범님은 알렉산더에게 "태권도에서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집중하지 않으면 존중이 없는 거다"고 알렸다. 이를 본 크리스의 아내는 교육이 마음에 드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사진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태권도 체험에 앞서 배꼽인사에 대해 미국인 타일러는 "격식 차려야 하는 피아노 공연이 아니고서는 사실상 미국에서는 경헙 기회가 없다"고 했다. 이를 듣던 딘딘은 캐나다에서 잘못 인사했던 '썰'을 풀며 "하이 미스터 쌤 이러면서 친구들한테 하듯이 인사를 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방송에서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을 비롯해 이재, 프로듀서 IDO, 넥웨이브, 김조한 등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핵심 인물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오스카와 그래미, 골든글로브 등 글로벌 시상식을 휩쓴 주역들이 제작진으로서 함께 회식 자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과 매기 강 감독은 최근 넷플릭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즌2 계약을 맺고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