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1회에서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함께 극복 중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굿모닝 크림 사태의 진실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은 2.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했다.
매튜 리와 담예진은 함께 제품을 준비하며 첫 재생 크림을 완성했다. 담예진은 생방송에 앞서 화장품 사전 체험 이벤트를 열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제품 사용 후 문제가 생겼다는 글을 올리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새 제품 논란과 함께 과거 굿모닝 크림 사태까지 다시 언급되며, 매튜 리가 지내던 덕풍마을에도 혼란이 이어졌다.
손창호를 의심하게 된 매튜 리는 죽은 최우수의 집에서 단서를 찾던 중, 손창호에게 진실을 밝혀달라는 내용이 담긴 최우수의 휴대폰 문자를 발견했다. 이후 매튜 리는 손창호를 찾아가 추궁했지만, 손창호는 끝까지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
한편 담예진은 선배 쇼호스트 지윤지(박아인 분)에게서 굿모닝 크림 입점 과정에서 뒷돈을 받고 저가 원료 사용을 묵인했다는 고백을 들었다. 지윤지는 관련 녹취 파일을 건네며 사과했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엄마와도 멀어졌던 담예진은 혼란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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