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 사진 = 김소영 SNS
오상진, 김소영 / 사진 = 김소영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알렸다.

27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둘째는 울어도 예쁘다는 말을 알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55일 된 그의 둘째 아들이 담겼다. 김소영의 둘째 아들은 신생아임에도 불구하고 아빠 오상진과 김소영의 오똑한 콧날을 똑 닮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아빠와 아이컨택'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상진에 품에 안긴 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상진은 작은 아들을 소중히 감싸안으며 아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이어 김소영 역시 "무사히 50일이 되어 눈도 맞추고 웃어도 주고. 우여곡절 끝에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덧붙였다.
오상진 / 사진 = 김소영 SNS
오상진 / 사진 = 김소영 SNS
앞서, 두 사람의 아들은 생후 18일부터 남다른 완성형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소영은 지난 4월 SNS를 통해 둘째 아들의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배우 박하선은 "형부빼박"이라며 오상진과 똑 닮은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이어 모델 이현이 역시 "세상에 인물보소"라며 비주얼에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배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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