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둘째는 울어도 예쁘다는 말을 알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55일 된 그의 둘째 아들이 담겼다. 김소영의 둘째 아들은 신생아임에도 불구하고 아빠 오상진과 김소영의 오똑한 콧날을 똑 닮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아빠와 아이컨택'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상진에 품에 안긴 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상진은 작은 아들을 소중히 감싸안으며 아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이어 김소영 역시 "무사히 50일이 되어 눈도 맞추고 웃어도 주고. 우여곡절 끝에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배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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