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 사진 = 박은영 SNS
박은영 / 사진 = 박은영 SNS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박은영 셰프가 쌍둥이 언니와 역대급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26일 박은영은 자신의 SNS에 "박은영 자매 댄스 미러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은영은 레드톤 니트와 딱 붙는 검은 반바지를 입고 쌍둥이 언니와 함께 트위스트 댄스를 췄다.

그의 쌍둥이 언니는 댕기 머리와 순백의 멜빵 패션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똑 닮은 이목구비로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두 사람은 높은 싱크로율의 춤선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경직된 몸짓에도 동선과 분량만큼은 철저히 지켜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림자 분신술 성공한 거 아니냐", "AI인 줄 알았다", "1인 2역하고 합성한 것 같다" 등 외모부터 춤선까지 닮은 두 사람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은영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다소 엉성한 아이돌 커버 댄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체력 관리 차원에서 춤을 배웠다고 고백하며 또 한 번 뻣뻣한 움직임과 당당한 눈빛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17일 비연예인의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4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방송을 통해 자신의 아이돌 커버 댄스를 본 예비 신랑이 "가게가 많이 어렵냐"고 물으며 예약 지원을 약속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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