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오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장하오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그룹 앤더블(AND2BLE) 장하오가 가족이 한국에 오면 백화점 쇼핑과 피부과 방문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26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 141회에는 앤더블 멤버 장하오, 김규빈, 한유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하오가 가족이 한국에 오면 백화점 쇼핑과 피부과 방문을 함께한다고 밝혔다./사진=웹예능 '살롱드립' 캡처
장하오가 가족이 한국에 오면 백화점 쇼핑과 피부과 방문을 함께한다고 밝혔다./사진=웹예능 '살롱드립' 캡처
장하오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 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중국 스케줄을 갈 때 한국에서는 (목례) 인사하는 습관이 있는데 중국에서는 좀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이 있다. 받아본 적이 없어서. 문화 차이다. 졸업할 때 결혼할 때 부모님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다"고 설명했다.

중국인 장하오는 가족이 한국에 오면 함께하는 코스를 소개했다. 장하오는 "일단 공연을 보러 온다. 와서 공연을 보고 다음 날 쇼핑, 명품 사드리고. 백화점 1층에 가서"라고 답했다. 장도연이 "가방, 신발 금액 상관없냐"고 묻자 "아직 상관있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장하오가 가족이 한국에 오면 백화점 쇼핑과 피부과 방문을 함께한다고 밝혔다./사진=웹예능 '살롱드립' 캡처
장하오가 가족이 한국에 오면 백화점 쇼핑과 피부과 방문을 함께한다고 밝혔다./사진=웹예능 '살롱드립' 캡처
이어 "중국 돌아가기 전에 피부과에 간다. 엄마가 원래 이런 것에 거부감이 컸다. '얼굴 건드리면 안 되지, 너도 하면 죽인다?' 그랬는데 하고 나니까 '나 주름 없어진 것 같다, 다음에 또 한국 와야겠다' 그러셨다"고 말하며 모친 역시 K뷰티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했다.

장하오는 자기 외모 변화에 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재데뷔 후 가장 달라진 점을 묻자 "얼굴이 많이 변했다"라며 "경락을 많이 받아서"라고 답했다. 이어 "웃을 때 너무 넓어 보여서, 한동안 웃기 좀 무서웠다"며 광대 고민을 털어놓은 뒤 "요즘 경락받아서 원장님이 쳐줘서 좁아졌다"고 덧붙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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