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오가 한유진 모친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했던 일화를 전했다./사진=웹예능 '살롱드립' 방송 화면 캡처
장하오가 한유진 모친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했던 일화를 전했다./사진=웹예능 '살롱드립' 방송 화면 캡처
그룹 앤더블(AND2BLE) 장하오가 한유진 모친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했던 일화를 전했다.

26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 141회에는 앤더블 멤버 장하오, 김규빈, 한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하오가 한유진 모친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했던 일화를 전했다./사진=웹예능 '살롱드립' 방송 화면 캡처
장하오가 한유진 모친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했던 일화를 전했다./사진=웹예능 '살롱드립' 방송 화면 캡처
장도연이 멤버들의 가족과 만난 적이 있는지 묻자 장하오는 "유진이가 숙소에 없는데 어머님을 만났다. 초면은 아닌데 처음으로 둘만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과 예능에서 만나 누나라고 부르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한유진 모친 역시 또래라는 점 때문에 호칭이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장하오가 한유진 모친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했던 일화를 전했다./사진=웹예능 '살롱드립' 방송 화면 캡처
장하오가 한유진 모친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했던 일화를 전했다./사진=웹예능 '살롱드립' 방송 화면 캡처
한유진이 "어머니가 80년생"이라고 밝히자 장도연은 "어머니가 80년생이야?"라며 놀라워했다. 2000년생 장하오는 당시를 떠올리며 "어머니도 어색해서 유진이 방 들어가시고 저도 제 방에 들어갔다"며 "누나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데 누나라고 불러도 이상하고. 누나라고 불러도 돼요? 그것도 실례라서"라고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그 말을 들으면 입꼬리가 올라갈 것 같다"며 한유진 모친이 좋아할 것 같다고 반응했다. 그러자 장하오는 "중국에서 이런 말 하면 좋아한다. 문화 차이를 아직 몰라서. 기분이 좋으실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2007년생 한유진은 "아마 엄마가 좋아하실 거다"라고 예상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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