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가 최근 요로결석으로 긴급 수술을 받았다. / 사진=김보미 SNS
김보미가 최근 요로결석으로 긴급 수술을 받았다. / 사진=김보미 SNS
배우 김보미가 일부 의료진의 불친절한 응대에 불만을 토로했다.

김보미는 26일 자신의 SNS에 병원 내부 사진과 함께 "수술한 데 아파서 병원왔는데, 창구에 있는 간호사 쌤들은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하... 정말"이라는 글을 올렸다. 환자를 불친절하게 대하는 일부 의료진의 태도에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은 것이다.

김보미는 지난 15일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을 찾았다. 그는 병원에서 진통제를 여러 차례 투약받은 후 안정을 되찾았다. 검사 결과 요로결석을 진단받았다. 시술 이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통증이 재발하면서 지난 17일 대학병원에서 긴급 수술까지 받았다. 김보미는 "배에만 요로결석이 있는 게 아니고 신장에도 있대서 다들 충격"이라며 "아무튼 수술 잘 끝내고 퇴원한다. 집에서 당분간 쉬어야 할 듯하다"고 밝혔다.

김보미는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으로 열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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