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난 처음으로 엔딩 포즈를 해봤다!🥹 아이돌 생활 나의 첫 엔딩 포즈였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는 김소혜가 무대를 마친 후 엔딩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는 "전소미 선생이 요즘 나의 새로운 춤 선생"이라며 "(소미가) 마지막에 '언니 입술을 깨물어 봐'라고 했는데 처음에 용기가 안 나 입맛을 다셔버렸다"라고 이실직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 찍을 땐 춤추는 내내 '언니 입술 깨물어'만 머리에 떠다녔다"면서 "나는 용기를 냈고, 소미 선생의 칭찬을 받았다"고 음악 방송 카메라와 낯가렸던 상황을 전했다.
한편 김소혜는 1999년생이며, 전소미는 2001년생이다. 두 사람이 속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는 결성 10주년을 맞아 최근 컴백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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