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이 평범한 직장인 뒤에 숨겨진 비밀을 지닌 '소시민 아빠'로 돌아온다./사지넺공=SBS
'김부장' 소지섭이 평범한 직장인 뒤에 숨겨진 비밀을 지닌 '소시민 아빠'로 돌아온다./사지넺공=SBS
'김부장' 소지섭이 평범한 직장인 뒤에 숨겨진 비밀을 지닌 '소시민 아빠'로 돌아온다. 앞서 소지섭은 2020년 17살 연하 조은정과 결혼했다.

다음 달 26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화 '30일', '위대한 소원', '퍼스트 라이드' 등을 선보인 남대중 작가와 드라마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2'를 연출한 이승영 감독,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김부장' 소지섭이 평범한 직장인 뒤에 숨겨진 비밀을 지닌 '소시민 아빠'로 돌아온다./사지넺공=SBS
'김부장' 소지섭이 평범한 직장인 뒤에 숨겨진 비밀을 지닌 '소시민 아빠'로 돌아온다./사지넺공=SBS
스틸에는 퇴근길 불량배에게 멱살을 잡힌 김부장(소지섭)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뿔테 안경과 평범한 양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최대한 몸을 낮춘 채 상황을 피하려 하지만 결국 위협을 당한다.

겉으로는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처럼 보이지만, 사실 김부장은 코드네임 66의 남북파 공작원이자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 1위 인물이다. 나약한 척 행동하는 이유 역시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다.
'김부장' 소지섭이 평범한 직장인 뒤에 숨겨진 비밀을 지닌 '소시민 아빠'로 돌아온다./사지넺공=SBS
'김부장' 소지섭이 평범한 직장인 뒤에 숨겨진 비밀을 지닌 '소시민 아빠'로 돌아온다./사지넺공=SBS
소지섭은 자신이 연기한 김부장에 대해 "딸을 너무 아끼는 '딸 바보'이자 비밀에 둘러싸인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평소에는 친근한 아버지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도 쉽게 다가설 수 없는 비밀과 과거를 숨기고 있다"며 "점점 밝혀지는 김부장의 서사를 따라와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부장'은 6월 26일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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