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멤버 하니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하니 SNS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하니 SNS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하니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제 진심이 누군가에게 닿았다는 것, 누군가가 저를 그토록 따뜻하고 아낌없는 시선으로 바라봐 주었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제 마음이 다시금 벅차오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가 팬들로부터 받은 손편지가 가득 쌓인 모습. 하니는 해당 사진을 흑백처리하며 "여러분 모두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저 또한 여러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알렸다.

하니의 이번 게시물은 2025년 12월 23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사진=하니 SNS
사진=하니 SNS
한편 하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 2024년 9월 결혼 예정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한 시점이 양재웅의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한 시기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이 잠정 연기된 상태다.

양재웅은 환자 사망 사건으로 병원 관계자 7명과 함께 ▲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 서비스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 의료법 위반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양재웅의 병원은 현재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오는 8월 방송되는 KBS2 새 주말극 '사랑이 온다' 여자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