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제 진심이 누군가에게 닿았다는 것, 누군가가 저를 그토록 따뜻하고 아낌없는 시선으로 바라봐 주었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제 마음이 다시금 벅차오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가 팬들로부터 받은 손편지가 가득 쌓인 모습. 하니는 해당 사진을 흑백처리하며 "여러분 모두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저 또한 여러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알렸다.
하니의 이번 게시물은 2025년 12월 23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양재웅은 환자 사망 사건으로 병원 관계자 7명과 함께 ▲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 서비스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 의료법 위반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양재웅의 병원은 현재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오는 8월 방송되는 KBS2 새 주말극 '사랑이 온다' 여자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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