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채정안이 '짠한형'에 출연했다./사진=텐아시아DB
김동욱, 채정안이 '짠한형'에 출연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채정안(48)이 김동욱(42)이 스텔라와 연애를 시작하면서 연락을 안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김동욱,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채정안, 김동욱은 드라마 '돼지의 왕'으로 친해져 동네 술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채정안은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안 되더라. 저도 바쁘긴 했는데 한참 연락이 없는 거다. 얼마나 연락을 안 했는지도 모를 정도였다"고 입을 열었다.
김동욱, 채정안이 '짠한형'에 출연했다./사진제공='짠한형'
김동욱, 채정안이 '짠한형'에 출연했다./사진제공='짠한형'
이어 그는 "주변에서 들으니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더라. 주변 지인을 통해 잘 되가고 있다고 들었다"며 현재 김동욱의 아내인 스텔라 김을 언급했다. 김동욱은 2023년 7세 연하의 스텔라 김과 결혼했다. 스텔라 김은 미국 교포 출신으로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채정안은 김동욱의 솔로 시절을 회상하며 "여자친구가 없는지 너무 오래됐었다. 그 큰집에서 혼자 맥주 마시면서 '돼지의 왕'을 보고 그랬다"며 "얘 이렇게 혼자 늙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다. 맨날 배달 음식 시켜먹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해서 너무 기뻤다. 연락 안 해서 섭섭한 게 아니라 드디어 해냈구나 싶더라"며 "집이 넓고 방도 많은데 마당 평상에서 먹고 자고 다 했다. 초라해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동욱은 "방 안에 매트리스 하나랑 TV만 바닥에 있었다"고 인정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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