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김응수, 김동현,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응수는 ‘아근진’을 아냐는 질문에 “그게 뭐냐”고 되물는다. 이어 “‘아근진’보다 ‘라디오 스타’가 더 재밌다”는 폭탄 발언까지 던져 현장을 뒤집는다. 그러나 곧바로 “그만큼 오래 하라는 의미였다”며 급하게 수습에 나선다.
'다둥이 아빠' 김동현이 넷째 득남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는 넷째가 아들일 거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며, 과거 그가 봤던 사주에서 “아이가 한 명 더 있는데, 백마 탄 장군”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결혼 37년 차 베테랑 남편 김응수가 ‘유부남 현실 고민 해결사’로 변신한다. 그는 “남편이 아는 건 다 헛배운 것”, “아내 말이 다 맞다”, “와이프는 이해시키는 존재가 아니다. 남편들 집 나가라” 등 거침없는 사이다 발언으로 유부남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김동현은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아내 송하율과 1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4월 '유부녀회2'에 출연해 "넷째는 계획이 아닌 예상 밖의 결과였다"고 밝히며 넷째 임신 사실을 확인 후 병원에 가서 정관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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