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아내와 부부관계에 소극적인 남편 사이에 감춰진 충격적 비밀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결혼 3년 차 플로리스트로, 맞선을 통해 세무사 남편을 만났다. 능력은 물론 다정한 성격까지 갖춘 남편에게 첫눈에 반한 의뢰인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고, 두 사람은 짧은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의뢰인의 남편은 실제로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 심지어 그 상대가 '남자'로 밝혀졌다. 여기에 남편과 그의 애인은 의뢰인이 임신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두고 "또 들이대?"라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았다.
남편의 외도 현장 사진을 확인한 의뢰인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이후 세 사람의 관계에 얽힌 소름 끼치는 진실이 드러났다. 이에 데프콘은 "거짓말하지 마라.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유인나는 "오늘 사연이 1등이다. 저 정도면 감옥행 아니냐"며 격앙했다. 김풍 역시 "이건 거의 호러다. 여기가 살목지다"라며 충격을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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