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이 각각 공식석상에서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이 각각 공식석상에서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영화 '군체'가 개봉 4일 만에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24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089,996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100만 관객 기록은 지난 2월 4일 개봉해 약 168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를 포함해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데 이어, 개봉 이후 줄곧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군체' 메인 포스터. / 사진=㈜쇼박스
영화 '군체' 메인 포스터. / 사진=㈜쇼박스
관객들의 반응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이들은 "긴장하면서 봤다. 새롭게 접근한 좀비 영화", "놀라는 포인트가 의외라 더 놀람. 화면을 꽉 차게 쓰는 연출이 많아서 몰입도가 높다", "폐쇄된 초고층 빌딩 안에서 벌어지는 감염사태와 점점 진화하는 감염자 설정이 긴장감을 끌고 갔다" 등의 극찬을 보내고 있다.

한편 '군체'는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 지난 21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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