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미국 LA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미국에 거주 중인 쥬얼리 출신 김은정의 집을 직접 찾았다.
서인영은 “은정이가 남편과 음악 작업 때문에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며 반갑게 김은정을 소개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은정은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은정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서인영을 보며 “진짜 많이 빠졌다”고 놀랐고, 서인영은 “예전에 완전 돼지라고 화제가 돼서 이를 악물고 뺐다”며 웃었다.
이어 미국에 온 뒤에도 식단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매끼 계란만 먹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은정이 웃자 서인영은 “너도 백수잖아”라고 농담을 건넸고, 김은정은 온라인 작사 강의와 작업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김은정의 미국 집 내부가 공개되자 서인영은 감탄을 쏟아냈다. 그는 “우리 집보다 100배 낫다. 진짜 성공했다”며 넓은 공간과 인테리어에 연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거실에 놓인 초대형 TV를 본 서인영은 “TV 너무 크다. 부의 상징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도 TV는 포기 못 한다”며 “이혼할 때 들고 나온 조명이랑 TV가 제일 비싼 것”이라고 셀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미국 거리를 함께 걸으며 메이크업숍을 찾는 등 유쾌한 시간을 이어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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