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추성훈 / 사진 = 추성훈 유튜브 채널
태양, 추성훈 / 사진 = 추성훈 유튜브 채널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결혼 8년 만에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신오쿠보 중심에서 뱅뱅뱅을 외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은 게스트로 출연한 태양과 함께 일본 도쿄 신오쿠보 거리를 걸으며 근황을 나눴다.

태양은 "결혼하지 않았냐. 아이도 있다며"라는 추성훈에 "이제 아이가 5살이 됐다"고 답했다. 이에 추성훈은 "아이 아빠가 이렇게 멋있다 진짜 부럽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화기애애함을 더했다.

태양은 최근 아들이 비행기에 푹 빠졌다며 장난감 가게를 찾았다. 그는 "(아이가) 요즘 비행기를 정말 좋아한다"며 "클수록 좋아해서 직접 타고 싶어하더라"고 덧붙였다. 이후 장난감 코너에 도착한 두 사람은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며 신중하게 선물을 골랐다.

자동차까지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대형 비행기 장난감을 발견한 추성훈은 "내가 사주겠다"며 선뜻 선물 의사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은 또 다른 장난감을 가리키며 태양에게 추가 구매를 권했고 "안 된다. (아이) 버릇 나빠진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한편, 태양은 배우 민효린과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은지 3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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