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는 오는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우승 상금 100만 달러(약 15억원)를 놓고 맞붙는 내고향과 도쿄의 결승전을 송출한다. 중계석에는 전가을 해설위원, 박찬하 해설위원, 이재후 캐스터가 자리한다.
전가을 해설위원은 한국 여자축구의 '센추리 클럽(A매치 100회 이상 출전)' 멤버 중 한 명이다. 오랜 국가대표와 클럽 경력을 바탕으로 능숙한 해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박찬하 해설위원의 해박한 지식, 이재후 캐스터의 진중한 중계와 어우러져 한층 깊이 있는 해설을 완성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내고향과 도쿄는 이미 이번 대회 조별리그 경기에서 한 차례 대결한 바 있다. 당시 도쿄가 내고향에 4대0 완승했다. 패배를 맛본 내고향이 이번 결승전에서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은 23일 오후 1시 50분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