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정지선 / 사진 = 장윤정 유튜브 채널
장윤정, 정지선 / 사진 = 장윤정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중식 여왕'으로 활약한 정지선 셰프가 흡연을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21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내 동생 정지선이랑 티앤미미라는 곳에서 오붓한 어느 날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혹시 담배를 피우냐"고 묻자 정지선 셰프는 "안 피운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과거 담배를 피워보려고 시도했지만 천식 때문에 실패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황당해하며 "왜 담배를 피우려고 했냐"고 묻자 정지선 셰프는 "주방 직원들이 모두 담배를 피우다 보니 그 대화 사이에 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장윤정은 "원래 담배 피우면서 나누는 얘기들이 재밌다고 하더라"며 공감을 표했다.

한편, 정지선 셰프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판다를 연상케하는 아이라인이 마스코트인 그는 독특한 메이크업에 대해 "눈이 콤플렉스라서 진하게 한다. 강하게 보이고 싶은 것도 있고 너무 순둥이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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