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머리와 그레이톤 오버핏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남겼다. 그는 흘러내린 한쪽 어깨에도 굴하지 않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막 운동을 마친 듯한 태연의 셀카가 담겼다. 그는 높은 헤어 번 스타일을 하고 그레이 헤어 밴드를 착용한 그는 스포티룩으로 수수함을 더했다. 양쪽 귀에 무선 이어폰을 낀 그는 은은한 물광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로 현실 여자친구의 모습을 연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여친짤의 권위자", "자연스러운 모습도 너무 예쁘다" 등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이거 정규 앨범 컴백 스포 같은데", "컴백한다는 거지 이거?"라며 그의 컴백에 대한 추측도 제기됐다.
한편, 태연은 올해 초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19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할 활동을 예고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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