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제주의 여름아 부탁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볼캡을 매치한 내추럴룩으로 제주 바닷가를 찾았다. 그는 양손 가득히 해초를 쥐고 활짝 웃어보이며 제주 라이프를 만끽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청바지를 걷어부치고 맨발로 모래사장을 누볐다. 그는 청명한 바다와 함께 셀카를 남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못 말리는 제주 사랑이다", "제주 사람 다 됐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유리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에 출연해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만나 제주 토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일이 없을 때 제주도를 가는데 요즘에는 일이 있을 때 서울에 오는 걸로 바뀌었다"며 제주도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특히, 그는 제주에 숙소 건축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안 그래도 지금 만들려고 하고 있다. 빈집 재생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며 "비효율적으로 머물고 있는 집이 제주도에 너무 많으니까 그 집을 재생산하고 재가공해서 사람들이 머물 수 있게 하려 한다"고 답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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