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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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병만이 공식석상에서 또 지각할까.

김병만은 오는 29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현상수배' 언론 배급 시사회를 앞두고 있다.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김병만은 형사 병만 역으로 분한다.

앞서 김병만은 지난 20일 새 프로그램 소개 자리에 지각했다. 당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TV조선 스튜디오에서는 '생존왕 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윤종호 PD, 이승훈 CP를 비롯해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했다.

김병만은 공식석상에 지각한 후 약 24시간 만에 고개를 숙였다. 그는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제주도에서 올라왔다"면서 "당일 오전 일정에 나섰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빗길 정체를 생각하지 못한 잘못이 있었다"며 지각 사태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김병만은 지난 3월 5일 진행된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 현장에도 15분가량 지각한 바 있다.

이에 김병만이 '현상수배' 언론 배급 시사회에 또 지각할지, 지각 논란 이후 어떤 입장을 밝힐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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