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파인다이닝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은 '부부 특집'으로 꾸며지며, 이정현과 남편 박유정이 함께 출연한다.
병원장 집에서 열리게 된 뜻밖의 회식에 의사들은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이정현의 남편은 특유의 아재 개그를 연이어 시도했다. 이를 본 이정현이 눈빛으로 제지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정현은 남편의 동료 의사들에게 병원에서의 남편 모습에 대해 질문한다. 동료 의사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이내 이정현이 몰랐던 남편의 모습들을 전해준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이정현은 "말도 안 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정현은 '편스토랑' 출연 이후 높아진 남편의 인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전한다. 환자들의 사진 요청을 남편이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 해드려야지"라며 발끈했다고 해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정현의 정성 가득한 내조와 현실 부부 케미는 22일 밤 '불금야구' 중계 종료 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이어 2022년 첫째 딸을, 2024년 둘째 딸을 얻었다.
이정현은 남편의 병원 운영을 위해 건물을 매입하는 내조로도 화제가 됐다. 이정현은 2023년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건물을 남편의 병원 개원을 위해 194억 4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8층, 지하 1층~지상 5층 2개동으로 1800평 규모다. 지분은 이정현이 99%, 의사 남편이 1%로, 이정현이 실소유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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