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이 행사에 참석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이선민이 행사에 참석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코미디언 이선민이 남다른 생활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0원 산스장'부터 독특한 샴푸 활용법까지 공개하며 현실 자취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 10년 차 코미디언 이선민의 꾸밈없는 일상에도 관심이 쏠린다.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예능 대세로 떠오른 데뷔 10년 차 코미디언 이선민이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

이선민은 자취 19년 차다운 생활력을 뽐낸다. 모자와 목장갑, 선글라스까지 단단히 챙겨 집을 나선 그는 산을 넘어 이용료 0원의 야외 헬스장, 일명 '산스장'을 찾는다.
이선민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이선민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이선민은 '산스장' 고수인 어르신들의 운동 모습을 보고 "나는 게으르지 않아야겠다"라고 다짐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곳에서는 자신이 "영한 스타일"이라며 '88년생'다운 자신감을 나타내 웃음을 자아낸다.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운동하는 모습 역시 공개될 예정이다.

이선민은 단골 가게에서 물건들을 꼼꼼히 비교하며 '가성비 계산기'를 가동한다. 집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샴푸를 활용하는 자신만의 방법까지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만든다.

이와 함께 19년 차 자취인의 기력 보충을 위한 이선민표 삼계탕 레시피도 공개된다. 특히 삼계탕에 특정 재료를 아낌없이 넣으며 정성을 쏟는다고 해 어떤 맛이 완성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선민의 자취 노하우와 생활력 넘치는 일상은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8년생 이선민은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 유튜브와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점차 얼굴을 알리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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