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자양동 엄마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20일 게재됐다. 성시경은 숙취로 힘든 몸을 이끌고 횟집과 순대국밥을 함께 판매하는 독특한 식당을 찾았다.
식사 도중 성시경은 신곡 뮤직비디오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여자 주인공이 어마어마한 사람이다. 어제 용기 내서 전화했는데 무조건 하겠다고 하더라"며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이어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사랑에 빠지거나 키스하는 장면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댓글에 그냥 둘이 사귀라는 글이 되게 많이 올라오는데, 그 친구도 자기 입장이 있을 것이다. 너무 매력 있는 사람이지만 남녀 사이의 그런 건 절대 아니다"고 부연했다. 이어 "이런 걸 설명하는 것도 부끄럽다. 김칫국 마시는 것 같지 않냐"며 "너무 많은 사람이 글을 올리니까 그 친구가 댓글을 읽고 뭐라고 생각할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1996년생 미요시 아야카는 올해로 만 29세다. 그는 넷플릭스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리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친 맛집 시즌 5'로 인연을 맺은 성시경과 지난달 커플 화보를 찍기도 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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