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딘딘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딘딘이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연애 프로그램에 나온 출연자들을 보며 몰입이 깨졌다"고 소신 발언했다.

22일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MC 한혜진, 장우영, 딘딘과 박진우 PD가 참석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
딘딘이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MC를 맡았다. / 사진제공=KBS
딘딘이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MC를 맡았다. / 사진제공=KBS
딘딘은 MC로 합류한 소감에 대해 "시즌1 때도 게스트 제안을 받았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함께하지 못했다"라며 "이번에 감사하게도 MC 제안을 받아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릴 때 연상녀를 선호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때의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었다. 녹화를 해보니 10년 전으로 돌아간 것처럼 설레더라"라며 웃어 보였다.

프로그램의 매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딘딘은 "다른 연애 프로그램을 보면 진짜 사랑을 찾으러 온 사람도 있지만, 다른 목적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출연자들도 있어 몰입이 안 될 때가 있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그러면서 "'누난 내게 여자야'는 출연자들이 사랑에 진심으로 올인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