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배우 데뷔한 최윤지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사진제공=PEACE
2024년 배우 데뷔한 최윤지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사진제공=PEACE
2024년 배우 데뷔한 최윤지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

최근 크랭크인에 돌입한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1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최윤지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윤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2024년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의 고해수 역으로 데뷔한 뒤 '트렁크',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첫, 사랑을 위하여'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반전을 품은 이채령 역으로 존재감을 남겼고,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는 염정아 딸 이효리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첫 주연으로 활약했다. 최근 공개된 '원더풀스'에서는 한쪽 눈이 백안인 인물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독특한 비주얼과 밀도 있는 감정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윤지는 배우 데뷔 전 '밀크코코아' 등에서 활동한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출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는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이어 디즈니+ '무빙 시즌2'까지 글로벌 OTT 작품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최윤지가 '무빙 시즌2'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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