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평생 착하게만 살아온 박은빈 씨에게 흑화 스킬 전수하고 왔습니다 (w. 박은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MC 재재는 게스트 박은빈과 다채로운 얘기를 나눴다.
재재는 박은빈과 공통점 찾기에 나섰다. 먼저 두 사람은 서울 신촌에 있는 대학들을 나왔다. 박은빈은 서강대학교에서 심리학, 신문방송학을 복수 전공했고, 재재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했다. 재재는 "11학번이지 않나. 현역으로. 심지어 아역배우를 병행하는 와중에도 현역으로 갔다. 난 재수에서 10학번이에요. 동시대에 다녔다"라고 말했다. 박은빈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은빈은 2011년도 입학, 2017년도 졸업, 재재는 2010년 입학, 2016년 졸업이었다. 재재는 "6년 동안 다닌 것도 똑같다. 나는 술 마시고 다녔는데, 심지어 일을 병행하면서도 6년밖에 안 다닌 거다"라며 감탄했다. 박은빈은 "딱 2년 휴학했다"라고 설명했다.
재재는 "졸업 학점이 어떻게 됐냐"라고 물었다. 박은빈은 "팩트는 우수를 받긴 했다. 졸업장에 보니 찍혀져 나오긴 하더라"고 답했다. 박은빈이 "그것마저 똑같냐"고 묻자 재재는 "애석하게도 그건 안 똑같다"며 폭소했다.
두 사람은 공부 방법도 비슷했다. 박은빈은 "사진 찍듯이 기억한다고 하지 않았나. 포토그래픽 메모리? 많이 쓰시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재재는 "은빈 씨 그것까지 따라하시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더니 "그런 공통점이 또 10대 때부터 있었구나. 미치겠다"라며 공감했다. 박은빈은 "저도 모르게 딱 캡처를 하는 느낌이다. '그거 몇 번째 문단 몇 번째에 있었는지 뭐였지?' 그랬다"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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