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성규 SNS
사진=장성규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조카의 뛰어난 두뇌를 자랑하며 남다른 집안 DNA를 과시했다.

장성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문의 영광. 우리 첫째 조카가 모든 과목에서 하나 틀렸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의 조카가 역사 과목을 제외하고 국어와 수학, 과학, 영어 모두에서 만점을 받은 모습. 장성규는 "삼촌도 못 해본 걸 해냈네"라며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말하지만, 막상 성적이 좋으니 신나는구먼"이라며 삼촌으로서 뿌듯한 마음을 보였다.
사진=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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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성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과에 삼수 끝에 입학했으나 4학기를 남겨두고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발탁되면서 제적됐다. 장성규의 아내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학과 출신 화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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