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지인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갖고 있다. / 사진=신세경 SNS
배우 신세경이 지인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갖고 있다. / 사진=신세경 SNS
배우 신세경의 백상예술대상 수상 축하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신세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케이크 고마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세경이 지인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갖고 있는 모습. 특히 일행 중 한 명이 '신세경 휴민트 백상 수상 축하합니다'라고 적힌 케이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사진=신세경 SNS
사진=신세경 SNS
신세경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휴민트'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 신현빈('얼굴'), 염혜란('어쩔수가없다'), 장혜진('세계의 주인'), 전미도('왕과 사는 남자')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같은 부문에서 '어쩔수가없다'로 남자 조연상을 받은 배우 이성민이 수상 소감 중 "(저와 같은 작품에 출연한) 혜란이가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라고 발언하면서 "후배 신세경을 배려하지 못한 멘트"라는 지적이 일었던 바 있다.

이에 지난 17일 이성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에 "이성민이 신세경에게 시상식 다음 날 직접 연락해 오해를 푼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세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평소 유튜브를 통해 요리, 여행, 운동 등 Vlog를 꾸준히 업로드하며 148만 명의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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