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임수빈 소속사 이데아의 이서준 대표는 개인 SNS를 통해 김민지의 유튜브 콘텐츠 일부 장면을 캡처해 올리며 "민지씨 안녕하세요. 이데아 이서준 대표입니다. 우리 회사에 협의나 공유 없이 이런 장면을 쓰시는 의도가 뭔가요"라고 적었다. 이어 "팬들의 제보로 방금 알게 되었는데 아주 당황스럽다"며 "앞으로 저희 임수빈 배우에 대해 언급 자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민지는 "기억이 안 난다"며 모르는 척했고, 우성민은 "누구랑 누워계셔서 논란이 좀 되지 않았느냐"고 농담했다. 이에 김민지는 "좀 그러긴 했다. 수빈이가 그래도 비싼 호텔에 와서 누워보고 싶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나갔어야 했다"며 당시 논란이 된 침대 장면을 후회하는 듯한 반응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소속사 대표의 공개 대응 이후 SNS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저걸 왜 SNS에 올리냐", "저격하지 말고 따로 연락하면 되는 거 아니냐", "같이 방송에 출연했으면 감수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배우 보호 차원의 대응이었다는 의견도 나왔다.
임수빈은 '솔로지옥5'에서 박희선과 최종 커플이 됐다. 2002년생인 그는 인플루언서이자 운동선수 출신 배우로 알려졌으며, 내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기프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하 이데아 이서준 대표 SNS 글 전문
민지씨 안녕하세요.
이데아 이서준 대표입니다.
저희 회사에 협의나 공유없이
이런 장면을 쓰시는 의도가 뭔가요?
팬들의 제보로 방금 알게 되었는데
많이 당황스럽네요.
앞으로 저희 임수빈 배우에 대해
언급 자제 부탁드립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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