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9회에서는 가출했던 조미려(이수경 분) 앞으로 의문의 서류 봉투가 도착한다.
앞서 성태훈(박성웅 분)과 조미려는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의 의대 자퇴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 조미려는 아들을 다시 의대로 돌려보내려 했지만, 성태훈은 그의 선택을 존중하며 결정을 지켜봤다. 결국 성지천의 자퇴를 받아들이지 못한 조미려는 집을 나가 이장 부부의 집에 머물며 냉전했다.
여기에 집을 떠났던 조미려가 다시 가족의 곁으로 돌아온 모습도 포착됐다. 조미려는 집 앞에 배달된 서류 봉투를 확인한 뒤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녀가 급히 귀가한 이유는 무엇일지 조미려를 둘러싼 비밀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성태훈은 평소와 다른 아내의 모습을 예의주시하며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못한다. 그는 회사와 마을, 그리고 가족 문제까지 겹치며 또 한 번 쉽지 않은 시간을 예고한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9회는 21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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