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손님'은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순위에서 7위, 예능 부문에서는 2위에 오르며 첫 방송 주간부터 TOP 10 콘텐츠에 안착했다. TV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시청률 3.7%까지 기록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스님과 손님'은 '국민 멘토' 법륜스님과 다섯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로 이날 방송에서는 인도 북동부 도시 콜카타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법륜스님은 이번 여정이 "여행이면서 수행"이라며 "바깥의 여러 가지 경치, 사실들을 보고 듣는 게 여행, 그럴 때 좋음도 있고 화, 짜증도 나는 내 마음을 살피는 게 수행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륜스님은 스님들이 수행할 때 짐을 담는 작은 가방인 '바랑'에 담길 만큼의 짐만 채우고 비우라는 미션을 전했다.
법륜스님은 이후 인터뷰를 통해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안심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라며 미션의 의미를 전했다. 처음에는 막막해하던 멤버들은 하나둘 '집착템'을 내려놓고 바랑 하나만 멘 채 출발했다.
한편, SBS에서는 '스님과 손님' 첫 회를 다시 볼 수 있는 특선 편성을 준비한다. 23일에는 오후 6시 10분, '부처님 오신 날' 당일인 24일에는 오전 10시 55분부터 '스님과 손님' 첫 회가 방송된다.
SBS 화요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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