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어썸이엔티 측은 "계약 아직 1년 이상 남은 상태에서, 상민 배우가 먼저 앞으로도 쭉 함께 하고 싶다고 재계약 이야기를 해서 진행됐다. 국내외에서 더 인정받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활동 계획 세워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00년생 문상민은 2017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했다. 이후 2022년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고, 첫 TV 드라마 출연작부터 존재감을 남기며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다.
문상민은 2024년 tvN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첫 TV 드라마 주연에 나섰다. 이어 쿠팡플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는 신현빈과 호흡을 맞추며 연하남 캐릭터의 매력을 선보였다.
'세대교체' 주자로 꼽히는 2001년생 배우 김재원 역시 지난달 신인 시절부터 함께한 미스틱스토리(미스틱액터스)와 재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전해졌다. 두 배우 모두 가파른 상승세 속에서도 새로운 조건보다 데뷔 초부터 동행해온 소속사와의 신뢰를 우선시한 행보로 눈길을 끈다. 소속사 역시 데뷔 초기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온 만큼, 배우와 회사 간의 시너지가 현재의 성장세와 대중적 인지도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어썸이엔티는 2018년 키이스트에서 독립한 매니지먼트사라고 알려졌다. 박서준, 김유정, 한지혜, 이현우, 우다비, 걸스데이 유라 등이 소속돼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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