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함께 시즌3로 돌아온다./사진=텐아시아DB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함께 시즌3로 돌아온다./사진=텐아시아DB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함께 시즌3로 돌아온다. 앞서 김선영은 2024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시즌4' 고정 MC로 활약하다가 하차했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2024년 첫 방송 이후 바다를 품은 다양한 일거리와 제철 밥상을 담아내며 사랑받아온 예능이다. 시즌1과 시즌2, 스핀오프까지 이어지며 tvN 대표 예능 IP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3에서는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한다. 기존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조합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염정아는 시즌3에서도 중심 역할을 맡는다. 요리와 일 모두 능숙하게 해내는 '염 대장'으로 활약하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동생들을 이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염정아 표 요리 역시 관전 포인트다.
'언니네 산지직송'이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함께 시즌3로 돌아온다./사진제공=tvN
'언니네 산지직송'이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함께 시즌3로 돌아온다./사진제공=tvN
김선영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여러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이번 시즌에서 의욕 넘치지만 허당미 있는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언니네 산지직송'의 팬으로 알려진 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는 전언이다.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폭싹 속았수다' 등에 출연한 강유석은 친근하고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끈다. 노윤서는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그는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은 물론 센스 있는 일솜씨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염정아와 김선영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로 호흡을 맞췄고, 김선영과 노윤서는 '일타 스캔들', 강유석과 노윤서는 '택배기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제작진은 이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가족 케미를 시즌3의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스틸컷에는 첫 촬영부터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염정아를 중심으로 새 얼굴들과 함께 더욱 왁자지껄하고 버라이어티한 시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언니네 산지직송3'는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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