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정영림이 1주년을 맞았다./사진제공=TV조선
심현섭, 정영림이 1주년을 맞았다./사진제공=TV조선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에게 결혼 1주년 기념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시청률은 2.9%를 기록, 지난주보다 0.3% 포인트 상승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2.0%), '아니 근데 진짜!'(2.1%), '말자쇼'(2.5%)보다 높은 성적이다.

이날 결혼 1주년을 맞이한 신혼부부 심현섭, 정영림은 현재 2차 시험관 실패 후 3차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심현섭은 "아내가 (3차 시험관 대비용으로) 매일 1만 보를 걷고 있다. 근데 어떨 때는 눈이 빨개서 온다. 운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정영림은 "조금만 일찍 만났으면 좋았겠다 싶다. 아이 때문에"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심현섭, 정영림이 1주년을 맞았다./사진제공=TV조선
심현섭, 정영림이 1주년을 맞았다./사진제공=TV조선
아내를 위한 깜짝이벤트를 준비한 심현섭이 촬영을 핑계로 ‘특급 가수’ 포지션의 임재욱을 서울에서 직접 모셔 왔다. 이벤트가 시작되자, '청송 심씨'의 수장부터 심현섭의 요트 프러포즈 이벤트 당시 요트 선장님, 배우 이병헌의 대타로 사회를 봐준 이병헌 감독, '심 고모' 심혜진까지 추억의 인물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심현섭은 아내를 위한 스탠딩 코미디를 진행했다. 아내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던 심현섭은 "최선을 다하다가 힘에 부치면, 우리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된다"라며 "영림이가 우선이다. 다음 생에 만나면 우리 또 부부가 되자. 그땐 일찍 만나자"라고 고백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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