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있었던 일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소연의 집 부엌 CCTV에 두 아이를 촬영하기 위해 걸음을 옮기는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소연은 영상에 대해 "평소처럼 아이들 영상을 찍고 있었다. 아이들한테 걸어가는데 갑자기 왼손이 제 의지와 다르게 꺾이는 느낌이 들더니 순간 눈앞이 하얘지고 귀에서 삐ㅡ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그리고 그대로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소연은 "쓰러지는 그 순간 '우리 아이들은 이제 누가 키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아이를 둔 부모로서의 심경을 전했다.
한편 지소연은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전공했으며 2013년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2023년 1월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9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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