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이 영화 마이클 관람 후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사진=최동석 SNS
최동석이 영화 마이클 관람 후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사진=최동석 SN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영화 마이클 관람 후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최동석은 지난 17일 "일요일 늦잠 자고 '마이클' 보러 옴. 아동 성추행 의혹으로 옐로우저널리즘의 먹잇감이 되기도 했던 그. 미디어 린치가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피곤하게 했던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영화 보면서 먹는 거 좋아하진 않는 편이라 도착해서 차에서 팝콘 몇 개 집어먹고 들어가 보자. 칠리크랩맛 팝콘이라니. 영화 기대돼"라며 관람전 설렘을 밝혔다.
최동석이 영화 마이클 관람 후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사진=최동석 SNS
최동석이 영화 마이클 관람 후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사진=최동석 SNS
영화를 본 뒤 최동석은 "마이클 맞는 장면에서 손이 부들부들. 애들 때리는 장면만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때리는 것들은 꼭 이유가 있지. 그런데 아마 지들이 똑같이 맞으면 경찰 부르라고 난리 칠 거야"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였던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양측은 상간 소송까지 이어가며 갈등을 빚었고, 올해 1월 제주지방법원은 서로가 제기한 상간 소송 1심을 모두 기각했다.

현재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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