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심현섭,정영림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해 4월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 1월 1차 시험관 시술에 실패 후 곧바로 2차 시술을 시작했다. 심현섭은 "보통 터울을 두는데 원장님이 쉬지 말고 빨리 준비하자고 하셔서 곧바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차 시험관 시술도 실패였다. 정영림은 "자연 임신을 계속 시도하고 있고, 3차 시험관 시술도 시작해야 한다"고 2세를 포기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심현섭은 정영림을 위해 직접 쓴 시를 읽기도 했다. 그는 "사랑하는 나의 아내 정영림에게, 엊그제 몽돌 바닷가에서 손을 잡으려고 망설였던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네"라며 "나의 아내가 되어줘서 고마워. 요즘 2세 준비한다고 고생이 많아. 가장 중요한 건 우리 둘의 행복이야. 최선을 다하다가 힘에 부치면 우리 둘이 그냥 행복하게 살면 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현섭은 "다음 생에도 우리 부부가 되자, 그땐 좀 일찍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요원, 자식 농사 대박났다…美 명문대 딸→박보검 닮은 아들 공개 "날 닮아" ('아근진')[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33328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