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가 최근 크랭크인 소식을 알렸다.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다. 시즌1에 이어 강풀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시즌1에 출연했던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이 재합류 소식을 알린 가운데, 심달기도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함께한다.
심달기는 시즌1에서 장희수(고윤정 분)가 다니는 정원 고등학교의 전학생 신혜원 역으로 등장했다. 특히 그는 과거 학교 폭력의 피해자로서 자신을 도와준 장희수와 정원 고등학교에서 또 한 번 마주하는 스토리를 이어갔다. 마지막회에서는 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간부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에 심달기가 시즌2에서는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증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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