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캡처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과거 대비 껑충 뛴 가운데, 한 시트콤 속 화면 및 배우 전원주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온라인상에서 '2003년 하이닉스 가격 근황'이라는 글이 화제다. 해당 글에는 2002~2003년 방송된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에서 출연자들이 주식 투자를 위해 컴퓨터 화면을 보는 장면이 담겼다. 박영규과 이응경이 보고 있는 컴퓨터 화면 속 '하이닉스'는 460원에 거래됐다. 이날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182만 원대까지 치솟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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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전원주는 SK하이닉스 주식 보유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11년 초 주당 2만 원대에 매수한 주식을 장기 보유했다. 투자의 귀재로 거듭난 전원주는 최근 달라진 인생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고관절 수술 후 누워 지내며 생각해 보니 평생 아끼기만 하다가 떠나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나눔의 재미를 느끼기로 했다는 그는 스태프들에게 즉석에서 용돈 10만 원을 건네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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