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
18일 KBS 측이 시즌2를 이끄는 3MC 한혜진X장우영X딘딘의 반응과 함께 발칵 뒤집어진 스튜디오 현장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은 한혜진X장우영X딘딘의 환호로 시작됐다. "난리 났어 난리 났어"라며 박수갈채를 연신 보내는 한혜진과 당황한 듯 "이 프로그램 세네?"라며 혀를 내두르는 딘딘의 모습이 도파민을 폭발시킨다.
그러나 현실의 벽 앞에 엇갈리는 누나와 연하남들의 감정이 공개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누나 쪽에서 "우리가 나가서 뭘 할 수 있지? 그냥 연애?"라며 연하남과 거리감을 두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게다가 누나들은 "네가 미래가 없어 보여", "남자로 보이진 않는 것 같아", "띠동갑은 솔직히 오버야"라며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 못한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2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