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준희는 17일 외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이란 결실을 맺었다.

앞서 최준희는 외할머니와의 갈등설에 휩싸였다. 2023년에는 최준희가 외할머니를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외할머니의 결혼식 참석 여부에 눈길이 쏠렸다. 이에 최준희는 "어제 외할머니 당연히 왔다. 기분 좋은 날 정신없는데 억측 그만해달라"라며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

한편, 최준희의 결혼식 혼주는 친오빠 최환희가 맡았다. 사회는 방송인 조세호가 담당했다. 이날 홍진경, 엄정화, 이영자, 이소라, 정선희 등 고 최진실의 생전 절친들이 결혼식에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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