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벙벙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벙벙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 솔로' 출연진들이 대규모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전원 완주에 성공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나는솔로' 24기에 등장했던 출연자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서 '나는솔로런 참가도 하고~ 나솔 출연진들도 만나고 ~ 창원쥐의 서울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24기 영식이 서울을 방문해 다른 기수 출연진들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에 도착한 24기 영식은 25기 영숙을 만나 삼겹살을 먹으며 방송 이후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이어 지인들과 PC방을 방문해 게임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대회 전날 밤에는 24기 영수와 27기 영수, 27기 영철 등 여러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다가올 대회를 대비했다.

약 9,000명이 참여한 대규모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는 반가운 얼굴들이 속속 포착됐다. 24기 영식은 현장에서 30기 영식과 19기 정숙, 22기 영숙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특히 24기 영식은 22기 영숙에게 방송 출연과 관련한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벙벙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벙벙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
24기 영식은 자신이 방송에 나오기 전 사전 인터뷰를 진행할 당시 방송 중이던 22기 영숙을 보고 "만나고 싶은 출연자로 꼽았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22기 영숙이 첫 등장했을 때의 귀여운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는 것이 24기 영식의 설명이다.

유튜브 활동에 대한 훈훈한 응원도 이어졌다. 24기 영식은 22기 영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현지플러스'의 구독자가 많이 늘었다며 축하를 건넸고 연기나 노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하며 열심히 활동하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대화 제보 이후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 24기 영식은 27기 영수, 30기 영식, 19기 정숙 등과 함께 10km 코스를 완주하며 뜨거운 땀방울을 흘렸다. 마라톤을 마친 24기 영식은 23기 변호사 영호와 만나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예고한 뒤 메이드 카페를 방문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울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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